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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대학 (NYU) 란곤 헬스 외과팀 돼지 신장 사람에게 이식 첫 성공

macodo 2021. 10. 21. 13:34

뉴욕 대학 (NYU) 란곤 헬스 외과 의사들이 유전자 조작된 돼지의 신장을 사람에게 이식 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면역계에 의한 거부 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돼지에서 이식을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돼지의 신장을 처음으로 거부 반응 없이 인체에 이식하는데 성공한 케이스다.

이식용 장기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큰 진전이 될. 뉴욕 대학교 란곤 열린 이 실험에서는 돼지의 유전자를 조작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분자를 제거하고 이식했다고 했다.​

연구진에 따르면이 환자는 뇌사 상태에서 신장 기능 장애의 징후가 있었다고 했다.

​환자 가족은 그녀가 생명 유지 장치에서 제거되기 전에 실험에 동의 했다고 한다.

새로운 신장은 3일간 체외에서 환자의 혈관에 연결  
했다고 밝혔다.

​외과 의사 몽고메리 박사 "이것을 인간에게 이식하는 의의는 결코 작지 않다"실험실에서의 검사도 우리가 만든 모든 것도 인간에게 이식 할 때 예상되는 극히 정상 같은 상태였다.

​초기의 심한 거부 반응의 징후는 없었고 신장이 제대로 작동했다 "박사에 따르면, 신장의 기능 저하를 나타내는 크레아티닌 값은 이식 후 정상으로 돌아 왔다고 한다.

미국 장기 분배 네트워크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현재 10만 7000 명이 장기 이식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중 9만명

이상이 신장 이식을 희망하고 있다.
미국은 신장 이식 대기 시간은 평균 3 ~5년 이다.

​외과 의사 몽고메리 박사 "인간의 신장이 제공 될 가능성이 매우 낮은 투석환자에게 희망을  걸고 있다.

​그리고 2 년에서 1년이라도 신장이 기능 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박사는 이번 이식 실험에서 1~2 년 내에 말기 신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시험에 길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