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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은 온다ㆍ일본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 시뮬레이션

macodo 2022. 2. 1. 21:56

일본 대지진은 온다
일본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 시뮬레이션

https://m.blog.naver.com/macodo777/222634668049

일본인들이 충격에 빠진 이유 통가 100배 넘는 화산 폭발 온다.일본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 시뮬

일본인들이 충격에 빠진 이유 통가 100배 넘는 화산 폭발 온다. 일본 정부는 전문가 검토를 거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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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인도네시아는 지진 쓰나미 화산폭발이
빈번한 환태평양 조산대인 ‘불의 고리’에 속해
불안감이 더욱 확산하고 있다.

일본과 인도네시아는 지진 쓰나미 화산폭발이
빈번한 환태평양 조산대인 ‘불의 고리’에 속해
불안감이 더욱 확산하고 있다.


동일본대지진 참상

잦은 지진이 ‘난카이 트로프(해저협곡) 대지진’의
전조일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지만 전문가들은
신중한 입장이다.

난카이 트로프는 일본 중부에서 남쪽 규슈까지 뻗어 있는 해협으로 두 개의 지각판인 필리핀해판과 유라시아판이 만나는 곳이다.

동일본대지진 참상


역사적으로 100년 또는 150년 간격으로
대지진이 보고됐다.

일본 정부는 2018년 공식적으로 30년 안에 70% 이상
확률로 대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남부 해안 지역에서 발생하는 ‘난카이 트로프 지진’과
수도권 아래에서 발생하는 ‘수도 직하 지진’을
그 예로 들었다.

내각부가 정리한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이런 지진이
발생하면 17만5000여 동의 주택이 파괴되고 목조
건물 화재 등으로 41만2000여개 건물이 소실될 것으로 추정된다.

사망자는 화재 및 건물 붕괴로 인해 최대 2만
3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지진 대피 훈련하는 일본 어린이들

일본 규슈 해상 6.4지진


일본 규슈지역 동쪽 바다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도로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거대 지진의 전조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지난 22일 오전 1시 8분께 일본 규슈(九州) 동쪽 해상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 대피 훈련하는 일본 어린이들

진앙의 깊이는 40㎞이며, 이번 지진으로 오이타(大分)현과 미야자키(宮崎)현 일부 지역에서 진도 5강의 흔들림에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의 자체 등급인 진도 5강은 대부분의 사람이 뭔가를 붙잡지 않고는 걷기 힘든 수준의 흔들림이다.

지진 대피 훈련하는 일본 어린이들

실내에서는 전등줄이 격하게 흔들리거나 천장의 식기류 등이 떨어질 수 있고, 제대로 고정하지 않은 가구가 넘어지는 수준의 진동이다.

특히 이날 지진이 발생한 지역이 일본 지진조사 위원회가 대지진 발생 지역으로 상정하고 있는 난카이 트로프(남해 해저협곡)에 해당해 대지진 가능성에 일본 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난카이 트로프는 시즈오카현 쓰루가만에서 규슈 동쪽
태평양 사이 깊이 4000m에 달하는 해저 협곡이다.

지진 대피 훈련하는 일본 유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