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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독설가 버럭

macodo 2021. 10. 7. 14:45

입만 열었다 하면 비판과 질책을 일삼으며
상대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힙니다.

가슴에 비수를 꽂는 총회장의 비판과 질책은
큰 스트레스가 될 뿐 아니라 마음이 약한
사람은 아예 재기불능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날이 갈수록 살기가 더 팍팍해져서인지 점점 더
늘어만 가는 독설을 내품는 총회장은 진정한
독설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기의 권세를 지키기 위해 거짓말하면 되나!
못된 놈들 같으니


그렇게 일하기 싫으면 뭐하러 교회 나와,
집에 가만히 있지. 이래서는 안 되죠.
거짓말 공장 만들려고 나왔나.

우리 신천지가 커지는 것이 저 바벨론을 이기는 것이죠!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약속했으면 약속한대로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밤낮 거짓말해야 되나, 하나님 앞에

마귀가 되고 싶으면 거짓말하고 안 되고 싶으면
거짓말 안 하면 되죠